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네 누나/등장인물 (문단 편집) == 강영지 == ||<#ffffff>[[파일:동네 누나 강영지 04.jpg|width=100%]]|| 찬기의 대학교 후배이자 섹파 관계를 맺고 있다. 얼굴도 굉장히 예쁜데다가 성격이 정말 상냥하고 착하며, 청순하면서도 물 오른 몸매의 섹시함까지 모두 갖췄다. 대학교에서도 영지는 최고의 퀸카이자 여신으로 인정 받았으며, 남학생들에게 많이 사랑받았을 정도다. 그러나 성격은 정말 좋지만 이성 문제만큼은 아주 칼 같이 냉정한 편이다. 절대 빈틈을 안 주고 거리를 유지하기에 남학생들이 영지에게 대시를 하다가도 결국 포기해 버린다. 그런데, 이성 문제에 칼 같은 영지에게도 두드리면 열리는 신체 부위 즉 [[엉덩이|마법의 열쇠]]가 있다. 고등학교 때 짝사랑하던 오빠가 엉덩이를 때리자 쾌감을 느끼게 되어 자신의 변태적 성향을 알게 되었고, 그 이후 엉덩이가 자극되면 금방 성욕을 느끼게 되었다. 성관계 중에도 상대에게 엉덩이를 때려달라고 요구한다. 이 성향을 찬기에게 듣고 이용한 지호의 행동으로 '''두 번째 상대'''가 되었다. 처음 성관계를 가질 때 관계 중 엉덩이를 때려달라는 요구에 당황하던 지호였지만, 이내 익숙해지며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지호에게 은근히 호감을 드러내고 찬기에게 지호와 하는 게 더 좋다고 간접적으로 말하거나 한 동안 거리를 두던 찬기와 모텔에서 나오는 모습을 지호가 보자 부끄러워하는 등 지호를 좋아하는 듯하지만 모텔에서 지호와 다희를 만난 일 때문에 상황이 혼란스러워지자 지호를 더 이상 만나지는 못한다. 71화에서 코스프레 활동 중 찍은 작은 광고 하나가 대형 연예기획사 관계자에게 알려져 계약을 했으며 곧 TV 드라마에 나오는 연예인이 될 거라는 찬기의 대사가 나왔다. 찬기 본인이 이제 영지는 영영 만날 수 없는 입장이 되었다고 말한 걸로 보아 연재가 장기간 계속되더라도 다시 나올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이고 나중에 광고판에 있는 광고 모델의 모습으로만 나오고 결국 마지막화까지 재등장은 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